秋 아들 의혹제기 당직사병 장경태 의원과 네티즌 5,000명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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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제보를 한 당직사병 현모씨가 지난 9월9일 조사를 마치고 서울동부지검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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