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관 사진 유포 금지법' 저항 거세자…여당, 수정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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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포괄적 보안법’ 반대 시위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세상이 프랑스를 지켜보고 있다’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경찰의 신원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의 악의적 유포를 금지하는 이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자 국제사회는 공권력을 견제하는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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