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서 나와...노인은 야외 벤치·청년은 지하 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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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에서 노인들이 추운 날씨 속에 두터운 옷을 입은 채 장기를 두고 있다. /방진혁기자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카페 내 착석이 금지되자 20~30대 시민들이 추위를 피해 합정역 인근 실내 상가 벤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방진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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