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부양책 이제 시작”이라지만 갈 길 멀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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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AP연합뉴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상원 증언에 나서 추가 부양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PA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의장. 그와 공화당 사이의 코로나19 추가 부양책에 대한 간극이 크다. 지금으로서는 칼자루를 공화당이 쥐고 있다.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두고두고 바이든 당선인을 괴롭힐 수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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