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법인세 역주행'…소비·투자 침체 '악순환'으로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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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국감에 출석해 법인세 인하와 관련한 본인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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