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벽 허물어 미래형 인재 육성...4차혁명 불 지피는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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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재학생들이 지난달 27일 서울 성북구의 캠퍼스에서 직접 개발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시범운행하기 위해 점검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동명대 관계자들이 스마트팜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파트너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동명대
동국대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해 산학협력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축제를 열고 교감을 나누고 있다. 올해엔 코로나19 사태로 산학협력엑스포 등 관련 행사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연다. /자료제공=동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