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신의 손' 유니폼 소유자 '22억 줘도 안 팔아'
이전
다음
지난달 26일 FC 바르셀로나 박물관에 전시된 마라도나의 서명이 들어간 유니폼./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