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처벌 강화 '중대재해처벌법' 정기국회 통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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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정의당 대표와 강은미 원내대표 등이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비상행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호정 의원, 강은미 원내대표, 김종철 대표, 장혜영 의원 /연합뉴스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발언을 하며 안전그물망이 설치된 공사장과 설치되지 않은 공사장을 비교하는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일 국회 본청 법사위 회의실입구 에서 정의당 의원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을 촉구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은주, 강은미, 배진교 의원 /서울경제DB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중대재해법 제정에 대한 공청회’에 참석한 진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진술인석 왼쪽부터 김재윤(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정진우(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최정학(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교수),임우택(한국경영자총협회 안전보건본부장) /서울경제DB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법안심사소위원회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임이자 소위원장 주재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