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이드잡’으로 클래식바 창업해 ‘덕업일치’ 이룬 한 애주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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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해방촌 내 위치한 이지영씨의 클래식바 '모어댄위스키' 모습./최호성인턴기자
서울 용산구 해방촌 내 위치한 이지영씨의 클래식바 '모어댄위스키' 모습./최호성인턴기자
서울 용산구 해방촌 내 위치한 이지영씨의 클래식바 '모어댄위스키' 모습./최호성인턴기자
서울 용산구 해방촌 내 위치한 이지영씨의 클래식바 '모어댄위스키' 모습./최호성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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