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가장 먼저 코로나 백신 출시하는 英…“여왕 부부도 접종”
이전
다음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남편 필립공이 지난 2017년 12월 25일 노르포크의 성 메리 메그데일런 교회에서 왕실 전통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린 후 걸어나오고 있다. 영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서는 가운데 여왕 부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번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맞을 것으로 알려졌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