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아베 의혹 겹악재에 스가 지지율 13%p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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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달 21일 일본 총리관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한 것에 관한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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