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업 전환점...규제 풀어 기업 참여 늘리고 평가체계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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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와 강릉원주대의 LINC+사업단이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개최한 ‘희망창의캠프’에서 참가학생들이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코딩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대
중앙대 산학협력담당자들과 드론전문 기업 ㈜헬셀 관계자들이 신기술 분야 인재육성 등을 위해 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제공=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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