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업종 탄소중립 비용만 400조...'인프라 지원 선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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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정유·화학 공장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정유·화학, 철강 등 업계는 정부의 ‘2050 탄소 중립’ 추진 전략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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