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로 15억 차익?…전해철 '15년 보유, 투자목적 아니다'
이전
다음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임시 집무실에 처음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