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는 앞으로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미소를 짓고 있다. 배원내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위원장이 착각하고 계시다'는 제목의 글에서 "위원장은 수시로 '직'을 던지겠다 하시는데 그것은 어른의 자세가 아니시다. 배수진이랄 만큼 위협적이지도 않다"고 적었다./권욱기자 2020.12.08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는 앞으로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미소를 짓고 있다. 배원내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위원장이 착각하고 계시다'는 제목의 글에서 "위원장은 수시로 '직'을 던지겠다 하시는데 그것은 어른의 자세가 아니시다. 배수진이랄 만큼 위협적이지도 않다"고 적었다./권욱기자 2020.12.08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는 앞으로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미소를 짓고 있다. 배원내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위원장이 착각하고 계시다'는 제목의 글에서 "위원장은 수시로 '직'을 던지겠다 하시는데 그것은 어른의 자세가 아니시다. 배수진이랄 만큼 위협적이지도 않다"고 적었다./권욱기자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