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타 주한日대사 1년여 만에 바뀐다…후임에 아이보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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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가 지난 10월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통’으로 알려진 도미타 대사를 조 바이든 정권 출범에 맞춰 주미 대사에 기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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