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公, 물산업 '창업 허브'로 ...2년내 일자리1.2만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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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사내벤처로 출범한 워터제네시스 이세현 대표(오른쪽 첫 번째)와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조지원 기자
지난 11월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 스타트업 허브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창업대전 최종경연을 위한 부트캠프 진행 모습. /사진제공=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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