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팬 플랫폼 ‘위버스’ 원조 네이버 넘본다...엔터플랫폼 무한경쟁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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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 ‘비’(BE, 디럭스 에디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지난 10월 15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스피 상장 첫날 박지원(왼쪽부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HQ CEO, 윤석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Global CEO,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 등이 상장을 축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위버스 앱 화면. 외국 가수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를 비롯해 헨리, 선미 등이 커뮤니티를 열었다. /위버스 화면 캡쳐
V라이브에서 SM과 협력하는 비욘드 라이브 채널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V라이브 화면 캡쳐
0915A14 회사별 엔터 플랫폼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