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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그린 뉴딜·제조업 부흥 공약, 한미 경제동맹 확장 기회'[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0/12/09/1ZBM80IKGP_13.jpg)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9일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그린 뉴딜과 제조업 부흥 공약을 연결 고리로 에너지·산업 협력을 강화해 한미 경제동맹으로 연결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바이든의 그린 뉴딜·제조업 부흥 공약, 한미 경제동맹 확장 기회'[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0/12/09/1ZBM80IKGP_14.jpg)
!['바이든의 그린 뉴딜·제조업 부흥 공약, 한미 경제동맹 확장 기회'[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0/12/09/1ZBM80IKGP_15.jpg)
!['바이든의 그린 뉴딜·제조업 부흥 공약, 한미 경제동맹 확장 기회'[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0/12/09/1ZBM80IKGP_16.jpg)
!['바이든의 그린 뉴딜·제조업 부흥 공약, 한미 경제동맹 확장 기회'[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0/12/09/1ZBM80IKGP_17.jpg)
!['바이든의 그린 뉴딜·제조업 부흥 공약, 한미 경제동맹 확장 기회'[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0/12/09/1ZBM80IKGP_18.jpg)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9일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그린 뉴딜과 제조업 부흥 공약을 연결 고리로 에너지·산업 협력을 강화해 한미 경제동맹으로 연결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