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30년째 ‘김장김치 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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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9일 울산 동구 현대백화점 옆 현대광장에서 ‘제 30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진 가운데 조용수 현대중공업 전무(오른쪽)와 정천석 동구청장(왼쪽) 등이 김치를 나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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