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재명 ‘기획부동산 봉쇄’ 적중했다…3달간 1200억 거래 줄어
이전
다음
9일 경기도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와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의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업무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 기획부동산 피해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기획부동산이 거래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기도의 임야 공유지분 거래 건수 추이./자료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지난 7월 공유지분 기획부동산 봉쇄를 위해 신규로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위치도./자료제공=경기도
경기도가 포착한 상위 50개 공유지분 판매 기획부동산 관계망/자료제공=경기도
9일 경기도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와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의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업무협약식’에서 최해영(왼쪽부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문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지난해 5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도민들에게 공유지분 기획부동산 업자들에 대한 제보를 부탁하고 있다./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