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출범 현실로 다가오자…與 연일 '기대의 목소리'
이전
다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0일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대법원, 감사원, 헌법재판소, 법제처 종합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