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바람벽·밤하늘...백석과 동주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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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동주가 1937년 원고지에 직접 필사한 시인 백석의 ‘모닥불’. 윤동주는 필사 끝부분에 붉은 색연필로 ‘걸작(傑作)이다’라고 썼다.필사본 원본은 현재 연세대 윤동주문학관에 보관돼 있다./사진제공=윤동주기념사업회·아카넷
시인 백석(왼쪽)과 윤동주.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육필원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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