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개악’ 바람 타고...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 ‘강경’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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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2020 민주노총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선거 결선 투표 후보자-언론사 초청 합동토론회에서 후보들이 ‘투쟁’ 구호로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민숙 기호1번 수석부위원장 후보, 김상구 기호1번 위원장 후보, 양경수 기호3번 위원장 후보, 윤택근 기호3번 수석부위원장 후보. /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2020 민주노총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선거 결선 투표 후보자-언론사 초청 합동토론회에서 김상구 기호 1번 위원장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2020 민주노총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선거 결선 투표 후보자-언론사 초청 합동토론회에서 양경수 기호 3번 위원장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