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506명 자택 대기…전세계 자랑했던 'K방역' 구멍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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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어선 10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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