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에 퉁퉁 부은 눈으로 돌아온 정은경...'얼른 쾌차하길'
이전
다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진두지휘해 온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8일 오후 영상으로 열린 수도권 코로나19 상황점검회의에 오른쪽 어깨를 깁스한 채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