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족 회유하려…'유교 심장'에 '라마 불교'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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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의 상징인 청동사자 두 마리가 옹화궁 천왕전을 좌우에서 지키고 있다. 청동사자와 함께 황금색 지붕, 붉은색 벽 등이 이곳이 ‘왕궁급’임을 나타내고 있다.
옹화궁 편액에는 만주·한문·티베트·몽골의 네가지 문자가 함께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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