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실장 거론' 우윤근, 文 특사로 러 파견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10월 청와대에서 당시 4강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한 뒤 차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당시 이수훈(왼쪽부터) 주일본, 우윤근 주러시아, 문 대통령, 노영민 주중국, 조윤제 주미국 대사.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