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950명 신규 확진…시민들 당혹·자영업자는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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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수도권에 한층 강화된 방역 조처가 시행 중인 2일 오후 서울 최대 상권 중 한 곳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이 한산한 거리를 걷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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