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개 기업에 2.1조원 투자 유치'... 産銀, KDB 넥스트라운드 성료
이전
다음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지난 11일 ‘KDB넥스트라운드 클로징데이’에서 “코로나 종식 이후의 뉴노멀 산업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벤처기업을 계속 육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