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발 감염 전파' 당진시,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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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충남 당진시 정미면 신성대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교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신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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