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021년 리모델링 분야 ‘1위 굳히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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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는 서울 송파구 오금 아남 아파트 투시도. 이 아파트는 기존 299가구가 리모델링을 통해 328가구로 확장되며, 증가된 29가구는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사진제공=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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