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첫 백신접종 시작...코로나 전쟁 '게임체인저' 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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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 퀸스의 롱아일랜드 주이시 메디컬 센터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이 병원의 간호사 샌드라 린지가 미셸 체스터 의사로부터 화이자ㆍ바이오앤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AP 연합뉴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무하마드 알리 국제공항’에서 1물류업체인 UPS 직원들이 수송기로 배송돼 온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컨테이너를 하역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화이자ㆍ바이오앤테크 로고 옆에 놓인 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