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어려운 이웃 돕자'…'코로나 한파' 녹이는 서민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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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14일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함에 두고 간 현금 4,642만7,270원과 손편지./창원=연합뉴스
울산 북구 효문동의 한 익명 기부자는 올해로 8년째 이웃돕기 성금·성품 기부를 이어갔다. 기부자가 놓고 간 이웃돕기 성품./사진제공=울산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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