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K, 2022년까지 50억 추가 투자…사각지대 없는 '나눔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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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코네베아그 그룹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홍동식 서울 화계초등학교 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교실 숲을 조성한 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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