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차 추경안 202조원 확정…‘고투 트래블’ 연장에 1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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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일본 도쿄도의 관광 명소인 센소지 인근 상점에 ‘고투 트래블’(Go To Travel) 쿠폰 사용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일본 정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자 여행 장려 정책인 고투 트래블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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