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법 통과' 환영한 이해찬 '180석의 힘 보여줘…고삐 늦추지 말아야'
이전
다음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한명숙 전 국무총리/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