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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오른쪽)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신성철 KAIST 총장과 500억 원 규모 인공지능(AI) 발전기금 약정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AIST
김재철(오른쪽)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16일 대전 KAIST에서 발전기금 기부 약정식을 가지면서 기부 내용과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거꾸로 된 세계지도 앞에서 팔장을 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제공=동원그룹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동원산업을 창업한 해인 지난 1969년 8월에 회사의 첫 원양어선인 ‘제31동원호’ 출항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원그룹
김재철(오른쪽)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신성철 KAIST 총장과 500억 원 규모 인공지능(AI) 발전기금 약정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AIST
김재철(오른쪽)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16일 대전 KAIST에서 발전기금 기부 약정식을 가지면서 기부 내용과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거꾸로 된 세계지도 앞에서 팔장을 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제공=동원그룹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동원산업을 창업한 해인 지난 1969년 8월에 회사의 첫 원양어선인 ‘제31동원호’ 출항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원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