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약속에...코로나 뚫고 지구 반대편서 온 '남미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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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5월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가 에콰도르 키토 시내에 있는 과야사민 미술관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오스왈도 과야사민 ‘온유’, 캔버스에 유채, 135x100cm, 1989/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
오스왈도 과야사민 ‘눈물 흘리는 여인들 I~VII’,캔버스에 유채, 각 145x75cm, 1963-1965/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
오스왈도 과야사민 ‘어머니와 아이’, 캔버스에 유채, 105x176cm, 1982/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