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확보 지연 비판에...與 '안전성 중요' 책임론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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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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