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매총액 1,129억원, 온라인 강세로 반토막 면해
이전
다음
2020년 미술경매 결산을 통해 짚어본 작가별 낙찰총액과 작품별 낙찰가 순위. /그래픽=이동수기자
1위. 20억원에 낙찰돼 올해 미술경매 최고가작품으로 이름을 올린 ‘요지연도’. 18세기 조선시대 작품이며 미국의 개인이 경매에 내놓아 국립고궁박물관 소장품이 됐다. /사진제공=마이아트옥션
2위. 15억2,000만원에 거래된 이우환의 ‘점으로부터 No. 770100’ /사진제공=케이옥션
3위. 14억5,000만원에 낙찰된 쿠사마 야요이의 ‘Infinity-Nets (OWTTY)’ /사진제공=서울옥션
4위. 14억원에 낙찰된 김환기의 ‘내가 살던 곳’ /사진제공=서울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