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익명검사' 1만8,602명 중 19명 확진…'조기발견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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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채취한 검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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