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명백한 '유죄', 방조한 동승자도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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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재판관, 저승사자, 귀신 등으로 분장한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2020 음주운전 ZERO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중대 범죄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오승현기자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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