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만 기다리다 사망 벌써 5명…의료체계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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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은평구 시립서북병원 앞 주차장 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받기 위한 컨테이너 임시 병상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연합뉴스
17일 오후 울산시 남구 양지요양병원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환자가 의료진과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연합뉴스
민간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을 자청하고 병상을 제공하기로 한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15일 오전 관계자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