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ITC 승소에 국내 소송전도 속도...'균주 출처 허위 신고한 대웅 '나보타' 허가 취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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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TC 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가 불공정 무역관행 제재 규정을 위반한 제품이라 판단해 21개월간 미국 내 수입 금지를 명령하는 최종판결을 내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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