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회장 '佛외교공로 훈장 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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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오른쪽)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한불클럽 행사에서 프랑크 리스테르 프랑스 대외통상 장관으로부터 프랑스 외교 공로 훈장 중 최고 등급인 금장을 받은 후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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