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골프장과 차량, 볼보 V60과 큐로CC [박시진 기자의 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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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CC는 산을 깎아 만들어 홀 마다 높낮이의 편차가 심했습니다. /박시진 기자
토르 망치 형상의 DRL 램프가 눈에 띄는 V60의 전면입니다. /박시진 기자
V60의 측면은 젊은 느낌을 줍니다. /박시진 기자
V60의 후면부는 X1과 비슷해 보입니다. /박시진 기자
볼보의 실내는 스웨디시 감성에 고급스러움이 한 스푼 담겼습니다. /박시진 기자
캐디백 3개와 보스톤백 3개가 들어갑니다. 그러나 운행 시 뒷 시야는 포기해야 합니다. /박시진 기자
오크힐의 1번 홀은 물 해저드가 티샷 바로 옆에 존재해 심리적인 부담을 선사합니다. /박시진 기자
로키힐의 7번 코스는 그린 앞의 벙커 톡이 돌벽으로 매우 높습니다. /박시진 기자
큐로CC에는 마스코트 유기묘 큐롱이가 있습니다. /박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