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명품 사자'…거리두기 없이 수십명 장사진
이전
다음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였던 지난 19일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시내의 한 백화점 명품 매장 앞에 입장 대기 순서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줄 지어 서 있다. /사진=박민주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