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업 협력사 '주 52시간 적용 유예'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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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사 대표들이 21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52시간 근무제 적용 유예를 호소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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