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걸린 100세 환자, 중앙대 의료진 수술 후 나흘만에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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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폐암이 발견돼 흉강경으로 오른쪽 폐 일부 절제 수술을 받고 4일 만에 퇴원한 100세 김영원 할아버지와 수술을 집도한 박병준 중앙대병원 흉부외과 교수. /사진 제공=중앙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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